728x90 반응형 공중파 방송의 길1 2021.09.10. SBS 펜트하우스 시즌3 마지막회 펜트하우스 드디어 끝났습니다. 본방 사수하는 것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거기다 일주일에 한 번씩 하니깐 더 기억이 가물가물ㅠ 일주일에 두 번은 해야 할 듯합니다. 다음 작품도 일주일에 한 번 한다면 차라리 첫 회부터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불금을 티비 앞에서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단 말이죠... 거기다 일주일에 한번 밖에 안 하는데^^; 펜트하우스는 시즌1에서부터 시즌2 시즌3까지 거의 1년 가까이 보던 방송이라서 개인적으로 의리를 지키는 마음에서 보았습니다. 역시 시즌3까지 가는 것은 무리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즌1, 시즌2에서 나올만한 막장이 거의 다 나왔기에 시즌3은 무엇이 나와도 억지스러웠던 것 같아요. 불사신처럼 살아나는 주인공들이라... 심수련은 펜트하우스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3분 만에 .. 소중한 일상 이야기 2021. 9. 11. 이전 1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