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채우자(책 이야기)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요즘 가정폭력이 급증하는 건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니다.

봄빛햇살23 2021.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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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2020년, 1년 동안 인류가 경험하면서 그 이후의 인류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을 얘기하는 내용입니다. 2020년 1년은 저한테 매우 특수한 상황이었습니다. 초등학교가 문을 닫고, 가게 문이 닫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침 튈까 이야기도 못하는 상황을 겪은 것은 처음입니다. 지구촌의 다른 사람들도 저와 같이 매우 색다른 상황을 맞이했고 이렇게 1년을 버티고 생존해 있는 것이겠지요. 분명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많이 다를 것입이다.

 

 

“클라우스 슈밥”은 아래 사진과 같이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하고 반향을 일으켰던 사람입니다. 그가 이번에는 코로나 이후의 위대한 리셋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저와 같이 소소한 사람들의 일상이 변했는데 분명 세계적으로도 거대한 물결이 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 책에서는 개념, 경제적, 사회적, 지정학적, 환경적, 기술적, 미시적, 산업적, 개인적 차원의 리셋으로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삶의 변화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너무나 거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p.268는 개인적 차원의 리셋을 설명하고 있고, 지금 당장 개인의 삶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하고 있어서~ 많은 공감과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 들어 “정인이 사건”, “생후 2개월 아이의 사망 사건”, 등 가정 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는데요. p.289에서 저자는 우리나라를 직접 와서 보고 꼭 집어서 얘기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각 나라마다 가장폭력이 증가 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이 책에서 예견하는 상황과 방향성은 누구나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외세의 침략으로 많은 아픔이 있었던 나라인 만큼 앞으로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이 본격화되고 그 결과가 눈앞에 벌어질 상황에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너무 먼 나라 이야기 같지만 생존을 위해 알아두면 매우 유익한 이야기가 가득한 것 같습니다.

 

p.315 “인간의 상태가 개선 될수록 생활수준 향상과 함께 더 좋고 공정한 삶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다.”라고 나와 있네요. 대한민국 국민 수준은 많이 높아졌습니다. 공정한 삶에 대한 기대도 많이 커졌지요. 하지만 나라의 힘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평균수명도 길어지는데 본인의 삶의 질과 미래 세대인 자녀들을 위해 인류의 삶의 지향점에 대해 어떤 리셋을 바래야 하는지, 기대해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인류에게 유리한 쪽으로 리셋이 되길 바랍니다. 어떤 쪽이 유리한 쪽인지 그 해답을 찾는데 이 책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저 같이 소소한 개인에게 이렇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을 출판되자마자(초판 발행: 2021.02.01.)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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