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채우자(책 이야기)

부자가 되고 싶다면 : The wealthy gardener

봄빛햇살23 2020.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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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언어라는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의 원제는 The wealthy gardener이고 2018년에 출간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부자의 언어로 번역되어 2020년 3월에 출간됐다.

 

번역된 책에서 매일 실천하고 기억하면 좋을 글귀를 소개해 본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유심히 보길 바래본다.

 

p.14 하루의 시간은 모두 하나의 씨앗이 될 수 있다.

p.153 재주 : 누구에게나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일이 있다.

p.154 자신만의 독특한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 막대한 부를 일구는 데 필요한 장점이 된다.

p.171 ‘비현실적’이라 함은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절대 노하우가 없다는 이유로 당신의 꿈을 축소시키지 마라. 현실적이라는 말은 대개 보통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비현실적’이라는 건 그저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 있다.

p.180 부자가 되고자 열망한다면, 부정적인 영향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라. 가장 탐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춰라. 부를 얻기 위해서는 내부자 집단이 바뀌어야 한다. 모두에게 정중하되, 소수의 사람들과 어울려라.

p.233 큰 목표를 세우고, 계속 믿고 나아가고, 성공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감사함을 지니고 살아가야 한다.

p.249 종이 한 장을 꺼내 특별한 목표를 쓰고 그 아래에 “~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쓰곤 했다.

p.294 공포, 걱정, 지루함, 지긋지긋함 등의 온갖 부정적인 느낌들은 우리에게 변화하라고 소리치는 감정의 안내 체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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