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일상 이야기

부자의 언어: 글쓰기 시작

봄빛햇살23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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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요즘 읽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니 도저히 오늘 삶의 시간을 그냥 마무리 할 수 없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쓴다.

이 책p.196을 보면 "성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루의 시간표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고, 무엇을 얻어내고, 평생 얼마나 부를 축적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오늘 보낸 시간이 내일을 말해준다."이 글이 나온다.

내가 원하는 삶은 뭘까? 내 내면의 목소리가 뭘하길 원하는가?

물론 나는 지금까지 내 인생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데 앞으로 남은 시간을 더 알차게 쓰고 싶다. 나 뿐만 아니라 누구나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고 싶은게 있고 그것을 이루고 살아가는 것을 소망으로 생각하는게 인간으로 태어난 이유이닌깐. 앞으로 남은 시간을 죽기전에 경험해 보고 죽고 싶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나는 평생 못하겠지. 그런 마음으로 이렇게 글을 쓴다.

난 문예창작과를 나오거나 국어국문과를 나오거나 등 뭐 글쓰는 대학학과를 나온 사람이 아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책을 통해 지혜를 찾고 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수혜자다. 지금 2020년까지 정독해서 읽은 단행본이 딱 500권이 되었다. 500권을 읽으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내 인생을 살았고 짧지만 다른 사람에게 인류에게 도움이 될만한 삶에 기록이 있을 것이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지극히 정상적인 욕구라고 생각한다.

인류의 발전은 글을 남기고 책이 생기고 그 기록을 후세에 많은 사람이 읽고 지식이 축적되어서 발전한 것이닌깐. 그래서 오늘 t스토리를 쓴다. 난 어떤 글을 쓰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나 재미 또는 행복 공감을 줄 수 있을까? 오늘 내 글을 통해 그동안 글재주가 없는 사람이 용기를 갖고 첫글을 쓰길 응원해 본다. 또한 내 글을 보고 공감을 받아 자신이 죽기 전에 글로라도 흔적을 남는 실천을 하길 바란다. 글쓰기는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당연한 욕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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