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33 아삭하고 맛좋은 열무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오늘은 봄철에 맛볼 수 있는 ‘열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원래 열무는 여름이 제철이지만 지금처럼 4월에 나오는 열무가 아삭하고 부드러워서 아주 맛이 좋답니다. 열무김치에 계란과 몇 가지 나물을 섞어서 비빔밥을 해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게다가 열무로 물김치를 담가 먹어도 좋고, 열무 물김치에 국수를 말아먹어도 정말 맛있습니다. 우선 열무라는 이름이 참 재미있는데요. 열무는 '어린 무'를 뜻하는 '여린 무'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열무는 원래 여름철에 재배되었는데요. 요즘에는 하우스 재배도 대중화되어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습니다. 재배하기가 비교적 쉽고, 생육 기간도 짧아서 겨울에는 60일 전후, 봄에는 40일 전후, 제철인 여름에는 25일 전후면 수확할 수 있어서 1년에 여러 번 재배.. 식품도감 2021. 4. 19. 당신이 원하는 삶 당신이 원하는 미래가 정확하게 있나요? 오늘의 나태와 평온함을 포기하면서 그런 시간을 대체해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위해 오늘의 시간을 쓸 수 있나요? 나는 원하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채워지는 많은 오늘이라는 시간을 바꾸면서까지 그런 미래를 내가 꿈꾸나 생각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꾸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막연하지요. 바꾸고 싶다면 당장 오늘을 바꿔서 한 시간, 한 시간씩 시간을 쌓아야 하는데 항상 다른 날로 미룹니다. “미래는 원하는데 그 미래를 위해 오늘의 한 시간도 하기는 어렵다.” 그럼 그 미래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미래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가지고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관찰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 없이 사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냥 습관적으로 오늘.. 소중한 일상 이야기 2021. 4. 18. 엄나무(엄나무 순, 개두릅)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혹시 닭백숙 좋아하시나요? 다양한 한약재와 함께 푹 고아 우려낸 닭백숙은 쫄깃쫄깃하고 담백하지요. 특히 한약재료가 함께 어우러진 국물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데요. 이렇게 닭백숙 할 때 자주 사용하는 한약재가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오갈피 나무과에 속하는 엄나무는 가시가 돋아 있는게 특징인데요. 엄나무는 보통 속껍질이나 뿌리를 이용하여 술을 담가 먹거나 약재료로 사용합니다. 예로부터 관절염에 효과가 탁월하다 하여 한약 재료로 많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엄나무는 '음나무' 라고도 불리며, 예로부터 집 안에 귀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대문이나 방문 위에 걸어두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집 마당이나 마을 입구에 엄나무를 심기도 했고요. 왜냐하면 엄나무에 돋아 있는 가시들이 나쁜 기운이나 악귀를 내쫒는.. 식품도감 2021. 4. 15.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 고추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오늘은 매운맛을 내는 식재료지요. 바로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고추의 영양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매운맛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대표적인 식재료가 바로 고추인데요. 고추는 남아메리카 원산으로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해 왔습니다.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널리 재배하는데, 열대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한국에는 담배와 거의 같은 시기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인의 식생활에 큰 영향을 주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원래부터 고추를 즐겨 먹은건 아니랍니다. 18세기 이후 고추를 이용해 김치를 담그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 민족의 최애 채소가 되었지요. 당시의 문헌에는 ‘관상용’으로 분류될 정도로 사람들이 먹지 않았다고 해요. 당시 고추가 우리나라에.. 식품도감 2021. 4. 13. 향긋한 향을 자랑하는 쑥갓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혹시 쇠고기나 삼겹살 구워드실 때 어떤 쌈채소를 좋아하시나요? 주로 상추나 깻잎 정도를 자주 드실 것 같은데요. 저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쑥갓을 함께 엊혀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고기의 느끼한 맛을 쑥갓의 독특한 향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덜 느끼하고 식감도 더 좋더라구요. 입한에서 퍼지는 쑥갓의 향미가 정말 좋습니다. 쑥갓은 생김새가 국과 줄기와 비슷합니다. 쑥갓은 국화과에 속하는 채소로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라고 하네요. 초여름이 되면 황색 또는 백색의 꽃이 피는데 향이 강해서 유럽에서는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 관상용으로만 즐기고 동양에서처럼 식용으로 먹지는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 일본 등지에서는 식용 채소로 널리 애용합니다. 최근에는 쑥갓이 적은 열량을 지니고 있고.. 식품도감 2021. 4. 9. 진흙속의 보물 연근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혹시 요즘 제일 핫했던 드라마 펜트하우스 잘 보셨나요? 거기 보면 나오는 주인공 중에 심수련씨 있잖아요? 이름이 수련인데, 수련은 바로 연꽃을 말하지요. ^^ 연꽃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연꽃의 뿌리는 연근이라고 하여 다양한 요리로 해먹는 식재료입니다. 얼마전에 우연히 시장에 갔다가 연근이 싸게 나와 있어서 구입해서 먹었는데요. 오늘은 연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용으로 먹기 위한 연근은 얕은 연못이나 깊은 논을 이용하여 재배합니다. 연꽃의 뿌리를 이용하기 위한 품종은 3~4종류가 있는데 꽃을 관상하기 위한 것과는 다릅니다. 연근의 재배는 간단하지만 진흙 속의 땅속줄기를 상하지 않게 수확하려면 숙련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연근은 진흙속에서 자라지만, 연근 자체에는 진흙을 머금고 있지 않기 때.. 식품도감 2021. 4. 8. 심심산천에 고사리, 고소한 고사리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이 한창이네요. 이렇게 봄철에 가끔 비가 오고 난 다음날 아침 , 산에 가보면 듬성 듬성 고사리 순이 돋아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사리는 오래전부터 반찬거리로 애용해온 친숙한 식물이지요. 뜨거운 물에 데쳐서 잘 말려놓은 고사리는 오래도록 보존도 할 수 있고 나물로 해먹으면 쫄깃한 식감도 좋고, 맛도 정말 좋습니다. 🌱 그런데, 여러분 ‘고사리’라는 표현이 하나의 종(species)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약 10여 가지의 종이 속하는 속(genus)을 가리키는 말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과거에는 하나의 종으로 취급했으나 최근에는 여러 종으로 분류한다고 해요.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퍼져 있는 양치류(fern)로써 남극대륙이나 사막과 같이 너무 춥거나 더운 지방을 제외한 .. 식품도감 2021. 4. 6. 엽록소가 풍부한 녹색채소 참나물의 영양과 효능 오늘은 채소중에 베타카로틴이 아주 풍부한 채소~ 바로 참나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나물은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취나물처럼 녹색이 푸르른 산채채소인데요. 베타카로틴이 아주 풍부한 식물입니다. 참나물은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는 산채나물로서 대표적인 알카리성 식품입니다. 잎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며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도 참 좋다고 해요. 참나물은 영양학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체중감량에 도움이 되고, 앞서 말한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안구건조증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봄이 되니까 시장에 녹색 채소들이 정말 다양하게 팔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채소들이 녹색을 띠는 이유는 바로 엽록소 때문입니다. 이 엽록소의 주 구성 성분이 바로 필수 미네랄 중 하나인 마그네슘이고요. 나물이나 샐러드, 쌈 등 다양한 종.. 식품도감 2021. 4. 5. 봄의 전령사 두릅의 영양과 효능 오늘은 봄 하면 떠오르는 또 하나의 대표적인 산야채~! 바로 두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산야채? 라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산나물? 음, 하여튼 그 정체성이 약간 모호한 것 같은 두릅이 되겠네요. 두릅은 그 자체가 두릅나무의 새순이기 때문에 봄이 제철이고, 요즘 한창 맛과 향이 좋은 두릅을 볼 수 있습니다. 두릅나무는 다년생 식물로서 비교적 메마른 땅에서도 잘 자라고 줄기에 가지가 많고 키가 2~3m 정도 되는 나무입니다. 이른 봄에 모두에서 움이 돋거나 7~8월부터 연한 녹색꽃이 피고 8~9월에 열매를 맺지요. 목말채 · 모두채라고도 합니다. 두릅의 새순에는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고 해요.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 식품도감 2021. 4. 2. 봄을 대표하는 과일~! 딸기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요즘 날씨가 정말 너무 따스하고 좋습니다. 완연한 봄인데요.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과일로 바로 딸기가 생각납니다. 딸기는 겨우내 하우스에서 재배되어 초봄에 출하되기고 하고요. 노지에서 키우는 딸기는 9월 가을철 모종을 심어서 이듬해 4월~5월쯤에 수확하게 되기 때문에 꽤나 재배하는데 신경을 써야 하는 식물이랍니다. 그래서 2월쯤 초봄에 출하되는 하우스 재배 딸기와 4~5월 노지에서 영글어서 출하되는 노지 딸기는 그 맛에 차이가 제법 큽니다. 당연히 제철인 4~5월에 나오는 노지 딸기가 더 달콤하고 맛있지요. 식감도 단단하고요. 과일은 역시 제철에 먹어야 맛있는 법인가 봅니다. 딸기는 병충해에도 강한 편이어서 특별히 농약을 치지 않아도.. 식품도감 2021. 4. 1. 사계절을 대표하는 밑반찬 대표선수 시금치의 영양과 효능 사계절을 대표하는 밑반찬 대표선수 시금치의 영양과 효능 오늘은 사계절 내내 식탁에서 밑반찬으로 빠지지 않는 시금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시금치는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우리 밥상에 오르는 대표적인 밑반찬 식재료지요. 게다가 맛과 영양도 우수해서 정말 훌륭한 채소입니다. 시금치의 원산지는 아프가니스탄 주변의 중앙아시아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여 이란 지방을 중심으로 오랫동안 재배되었다고 해요. 추위를 이겨내는 성질이 강해서 서늘한 봄과 가을, 겨울에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이렇게 추운 시기에 수확한 시금치는 비타민C가 더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금치는 크게 동양종과 서양종으로 나뉘는데 동양종은 추위에 강하여 가을과 겨울에 재배되어 겨울 시금치라고 부르며 서양종은 봄과 여름에 재배되어.. 식품도감 2021. 3. 31. 내가 제일 잘 나가~! 과일의 여왕 사과의 영양과 효능 내가 제일 잘 나가~! 과일의 여왕 사과의 영양과 효능 여러분, 오늘은 과일계의 여왕~! 과일중에서 제일 잘 나가는 과일인 ‘사과’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사과는 정말 우리가 먹는 과일의 대표명사지요.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 그리고 풍부한 과즙까지~ 게다가 양양도 좋고! 과일 하면 사과를 대표명사처럼 이야기하는 이유가 다 있네요.^^ 사과는 발칸반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재래종인 능금을 재배해왔는데요. 고려 의종(1083~1105)때 쓰여진 에 '임금'으로 기술되어 있는 것이 최초의 기록입니다. ‘임금’은 ‘능금’의 어원이며, 조선시대에 쓰여진 홍만선의 에 그 재배법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아, 18세기 초에 재배가 성행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쩜 이름도 ‘임금’ 이네요~.. 식품도감 2021. 3. 30.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8 다음 💲 추천 글 728x90 반응형